【 앵커멘트 】
지난 설 명절 직전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60채의 집이 소실되고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당장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임시거처가 마련된 주변 숙박시설로 옮겼지만, 말 그대로 임시조치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걱정인데요.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엄종규 기자 함께했습니다.
【 질 문 1 】
구룡마을 화재 대책위원회 구성?
【 질 문 2 】
대책위, 서울시 등과 접촉 했나?
【 질 문 3 】
이주대책에 대한 이야기 오갔나?
【 질 문 4 】
임대주택 입주 꺼리는 이유는?
【 질 문 5 】
화재로 재건축 갈등 수면위로?
【 클로징 】
네 여전히 쉽지 않군요. 엄기자 잘들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 방송일 : 2023.01.27
● 딜라이브TV 엄종규 기자 /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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