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별보증에 나섭니다.
지원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마포구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입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용자금을 무담보로 5년 동안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대출금은 3.68에서 3.88%의 이율로 1년 거치 후 최대 4년 동안 원금균등 분할상환하면 됩니다.
구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과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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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3.01.26
● 딜라이브TV 천서연 기자 /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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