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양평군이 밝힌 새로운 관광정책은 대표 관광지를 더 늘리고, 더 볼만하게 만들 수 있으냐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세미원과 양강섬, 남한강, 용문산이 있는데요. 이 관광자원들을 어떻게 연결하게 될까요?
신승훈 기잡니다.
【 질문 1 】
서부권역에서 가장 핵심인 세미원 국가정원화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 질문 2 】
양평읍이 중심인 중부권역은 강변 계획과 양강섬 활동 등이 떠오르는 데요?
【 질문 3 】
가장 큰 면적의 동부권에서는 용문산과 구둔역 등의 연계가 예상되는데요?
【 질문 4 】
동부권은 축제가 많은 곳이기도 한데요. 지난 해 다시금 시작된 지역 축제,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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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3.02.02
● 딜라이브TV 신승훈 기자 /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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