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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의정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의정부 화두

2022.12.05
【 앵커멘트 】
의정부시의회가 21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회기 첫날 5분 발언에 나선 의원들의 화두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입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 리포트 】
의정부시의회 본 회의장. 

강선영 의원은 의정부시 문화의 날 지정과 문화의 거리 지정 두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벌이고 선진 도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문화도시 선정에 기반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강선영 의원 / 의정부시의회 )
"의정부시는 문화도시로 선정된 시군구를 벤치마킹하여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사업 추진 및 조성, 장기적인 문화기획 등을 철저히 하여 선정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문화예술 전문가 및 다양한 시민들의 문화 실험 등을 데이터화하여 현실 가능한 문화 생태계 수립에 더욱더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김지호 의원의 제안은 경기북도 추진과 함께 체육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 유칩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침해를 받았던 경기북부 지역에서 의정부가 이를 선도하기 위해선 문화, 체육, 교육의 중심도시가 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김지호 의원 / 의정부시의회 )
"경기북부체고가 유치되면 의정부시 관내 학생들뿐만 아니라 경기북부권에 있는 엘리트 체육특기생들을 의정부시가 흡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예술에 재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미래의 예술가들로 키워내고 그 학생들이 훌륭한 예술가들로 성장할 때 의정부의 가치도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인구 46만에 재정 규모가 1조 5천억. 재정자립도 22%로 경기북부 31시군 중 14위. 
  
문화예술 교육을 중심으로 한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의회의 목소리가 차츰 모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미현입니다.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 #도시브랜드


● 방송일 : 2022.12.05
● 딜라이브TV 박미현 기자 /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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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