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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서울] 서울 전역 5등급 차량 STOP…계절관리제 시행

2022.12.02
【 앵커멘트 】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는데요.
적발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상범 기잡니다. 

【 리포트 】
최근 3년간 서울시 초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추입니다.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간은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수치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먼지 발생이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 서울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5등급 차량의 운행 제안을 재개합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 어디도 다닐 수 없다는 얘깁니다. 

단, 매연저감장치 부착 차량과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등을 제욉니다. 

운행제한 시간은 평일 6시부터 21시까집니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두번째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을 확대합니다. 

8만 8천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20년 4월 이전에 설치된 일반보일러가 대상입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 체계도 강화합니다. 

연면적 1만제곱미터 이상 대형공사장은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도로 청솝니다. 

주요 간선도로부터 일반도로까지 집중관리 도로를 확대 지정하고 일일 청소를 4회 이상 실시할 방침입니다. 

시는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며 

가까운 곳은 걸어서 이동하고 자동차 공회전 자제와 적정 난방온도 유지 등을 당부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이상범입니다. 


#서울시 #5등급차량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 방송일 : 2022.12.01
● 딜라이브TV 이상범 기자 /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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