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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역 역세권 건축심의 통과…294세대 들어선다 [서울] 딜라이브TV

2023.03.24

강동역 역세권에 공공주택 294세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동구 성내동 일대에 지상 43층, 지하 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5개 동이 지어질 전망입니다. 

공공주택은 총 294세대로 공공주택 151세대, 분양주택 143세대이며, 지역필요시설로 수영장과 빙상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길음시장 정비사사업도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해 320세대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강동역 #역세권활성화 
#건축심의 #공공주택


● 방송일 : 2023.03.23
● 딜라이브TV 이상범 기자 /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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