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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파주] 파주시장 첫 시정연설…시민중심 맞춤형 사업 중점

2022.11.24
【 앵커멘트 】
파주시가 2023년 살림을 1조 9천5백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금리인상과 치솟는 물가 등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내년 예산안은 시민중심 맞춤형 사업에 중점을 뒀습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내년 시정방향을 짚어 봅니다. 
전병천 기잡니다.

【 리포트 】
민선 8기 출범 5개월을 맞은 김경일 파주시장이 시정연설에 나섰습니다.

김시장은 2023년 파주시 예산은 총 1조 9천5백43억 원으로 올해보다 1천6백90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는 국내외적으로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지원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중심 정책에 무게를 두겠다는 것입니다.  


( 김경일 파주시장 )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중고로 내년 경제는 더욱 어려울 전망입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내년도 정부 편성 예산이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파주시는 오롯이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 나아갈 수 있는 내년도 예산을 생각하겠습니다."


또 김시장은 내년도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경일 파주시장 )
"시대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계층별 특성을 살린 공공일자리 사업은 더욱 다양화하겠습니다. GTX 역세권 랜드마크,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 등 특수상황지역 5개 개발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교통체계를 시민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GTX-A 노선과 지하철 3호선·대곡소사선 파주연장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버스 준공영제와 스마트 교차로 설치를 늘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김경일 파주시장 )
"GTX 개통에 맞춰 일반버스까지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부르미 버스는 농촌지역까지 확대하겠습니다. 스마트 교차로 확대, 교통신호 최적화로 교통혼잡을 해소해 편안한 교통환경도 제공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주최자 없는 행사 관리와 안전시스템을 재점검하고 2024년까지 파주문화재단과 시정연구원을 설립한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파주시 신청사 건립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부지선정과 청사 건립의 기본구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전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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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2.11.24
● 딜라이브TV 전병천 기자 / j2000bc@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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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