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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중구] 2023 중구, "개발·복지·교육 주력"

2022.11.24
올해 마지막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은 내년도 중구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습니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개발과 복지, 교육 등에 주력한다는 계획인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돌봄 서비스는 계속 이어간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제275회 중구의회 정례회.

김길성 중구청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개발을 우선시한 내년도 사업 비전을 제시합니다.


( 김길성 중구청장 )
"숲·사람·건물이 하나되는 도심 재창조를 실현하여 누구나 살고싶은 중구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역세권 종합개발수립 남산고도제한 완화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등 도시의 주요 골격을 형성하는 도심재정비 사업에 매진하는 한편.."


노인과 복지, 교육에 대한 비전도 밝혔습니다.

지난 구정에서 시작된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을 이어가는 것에 더해

65세 이상 노인에게 교통비도 지원합니다.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등 돌봄 사업의 연속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 김길성 중구청장 )
"초등돌봄 방과후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사업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안을 찾아서 접근해나가되 우리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지금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중구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 규모는 5765억원으로 올해보다 23억원 증가했고

의회 예결위 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 결정됩니다.

딜라이브뉴스 박용입니다.


#중구청 #중구의회 #김길성 


● 방송일 : 2022.11.23
● 딜라이브TV 박용 기자 /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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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