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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광주·하남] 2023년 살림 살이 규모는?

2022.11.24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올해보다 9.3% 줄어든 1조 3,212억 원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반해 하남시는 새해 예산안을 올해보다 13% 넘게 상승한 규모로ㅜ편성했습니다.
오용석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광주시의 2023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적은 1조 3,000억원 규모로 정해질 예정입니다.

특별회계가 37% 넘게 줄어든 것인데 광주역세권 개발 등 예정된 사업들의 진행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이같은 예산안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하면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생활편익 시설 확충을 위해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사업에 105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또 지난 여름 폭우피해에 대한 재해 복구의 마무리를 위해 89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지역 일자리창출에는 10억 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등에도 86억 원의 예산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교육분야에선 미래형 스마트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에 218억 원이 배정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광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2일 최종 확정됩니다.

이에 반해 하남시의 새해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13.12% 늘어난 8,739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세입 분야에선 지방세 수입이 지난대 대비 25% 넘게 늘어난 3,830억원 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세출 분야를 보면 사회복지 사안에 올해 보다 20% 넘게 증가한 4,036억 원을, 교통과 물류 분야에는 올해보다 30% 넘게 증가한 925억 원 등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하남시는 해당 예산안을 역시 다음달 개최되는 시의회에 상정해 심의를 받게 됩니다.

딜라이브뉴스 오용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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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2.11.23
● 딜라이브TV 오용석 기자 /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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